전시 소개
전 시 기 간 : 2019.7.17(수)
– 2019.7.30(화)
전 시 장 소 : 갤러리 가이아
관 람 시 간 : 월~토 10:00 - 18:30 / 일 10:00 - 18:00
전 시 장 소 : 갤러리 가이아
관 람 시 간 : 월~토 10:00 - 18:30 / 일 10:00 - 18:00
사보 클라라 페트라
(Szabó Klára Petra) 는 헝가리 출신의 작가로서 전통적인 예술 매체의 경계를 따라가면서 기술의 혁신 및 가상 컨텐츠의 섞기를 통해서 자기를 표현하는 아티스트 세대에 속하며 실험적인 예술가이다. 그림들은 디테일하며 현실과 대상이 섞여서 독자적인 세계의 이야기를 진행하는 수채화가 된다. 그는 개인생활, 경험적 체험이나 인근 환경으로부터 영감을 받는다.
사진이나 기억의 잔상을 바탕으로 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인스톨레이션이나 소형의 애니메이션 수채화를 만든다.
사보 클라라 페트라의 초상화는 작가 자신의 사회적 , 정신적인 민감성을 담기 때문에 사적인 초상화가 된다.
최근작인 블랙박스라는 작품은 텍스트형식과 시 형식으로 자기와 관련 있는 캐치한 이야기, 아이로니컬한 반성을 표현한다.
작품에서는 초상화 외에 자연 요소가 반복되는데 그는 젊은 예술가를 위한 전문적인 개발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세계의 여러 지역,
에스토니아부터 한국까지,
상당히 많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영국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Arts & Crafts, 일본과 한국에 있는 동안 접한 동양 철학, 동양 장식과 사고방식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
그는 2014년 여름에 엽서 같은 크기로 일기기록 그리기를 시작하였으며 지난 수년간의 국내외의 경험, 풍경, 감정을 다 표현한다. 친숙한 초상화로 만든 인스톨레이션에서 다른 문화의 일상생활에 대한, 가령 대한민국의 일상생활(잃어버렸다가 찾았다라는 시리즈 작품)과 예술가의 헝가리 고향(호드메죄바샤르헤이)의 일상생활이 나타난다. 인천 아트 플랫폼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동안 만든 '같은 하늘 아래 I 및 II'라는 시리즈에서는 자기 삶을 시각적인 평행 시점에서 본, 종이상자에 놓은 수채화와 렌티큘러 렌즈가 동시에 표현하는 두 생활권, 어디로 여행가는 느낌과 추억으로 우리를 소환한다.
작품들에서 작은,
중요하지 않게 보이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의 순간들이 친밀한 초상화와 섞이며 이 초상화들은 위치와 상관 없이 예술가의 개인적인 관계,
존재함의 상징이 된다. 예술가는 자아 일체 의식의 시점에서 중요한 순간,
장소, 제스처의 측면에 집중한다.


